프리미엄을 리드하는 명품 테라스하우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파이낸셜뉴스       2017.07.17 10:46   수정 : 2017.07.17 10:46기사원문



부동산에 투자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은 바로 입지이다. 도심과 가까울수록 생활이 편리해지고, 주변의 자연환경은 삶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중문에 이처럼 도심 속 편리함과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동시에 갖춘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테라스하우스는 수도권의 경우 프리미엄이 1억 원을 상회하기도 하여 더욱 눈길을 끈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1538번지 일원에 위치한 명품 테라스하우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세대 선호도 높은 전용 85㎡ 이하로 공급되며, 높은 투자가치로도 주목 받고 있다. 제주도 최대 규모인 특급 관광호텔 ‘부영복합리조트’가 2019년 호텔 4개 동과 '부영랜드(워터파크, 승마장, 면세점, 카지노 등)'를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중문관광단지, 천제연 폭포, 색달해변, 중문요트장, 여미지식물원 등이 인접해 있어 제주에서도 투자가치가 기대되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차량 약 15분 거리에 서귀포 신도심이 위치해 도심 인프라를 누리기에 좋고, 관공서 등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자연친화적인 열린 단지배치로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여 중문천을 비롯한 중문 앞바다를 한눈에 바라보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고, 독립된 넓은 테라스와 세대별 발코니 확장은 물론, 최상층 세대를 위한 복층까지 제공하여 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으로 주거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중도금 60%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견본주택은 제주시 이도2동 67-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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