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스위스, 유로머니 선정 ‘2017년 한국 최우수 투자은행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17.07.18 10:51
수정 : 2017.07.18 10:51기사원문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는 세계적 권위의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선정하는 ‘한국 최우수 투자은행(Best Investment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유로머니는 선정 배경에 대해 "크레디트스위스가 경쟁이 치열한 한국 시장에서 모범이 될 만한 뛰어난 수익성을 유지해 왔다"며 "특히 M&A 시장에서 탁월한 강점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치적으로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업은행의 금호타이어 매각건과 (주)LG의 LG실트론 매각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진단했다.
한편 크레디트스위스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투자은행’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올해 아태지역에서는 한국 외에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서도 최고의 투자은행으로 선정되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