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입맛과 건강, 영양만점 계란으로 고민 해결!

파이낸셜뉴스       2017.07.24 14:30   수정 : 2017.07.24 14:30기사원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맘때면 사람들은 삼계탕, 장어, 낙지, 추어탕 등 보양식을 찾는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존의 고열량 고지방 음식들로 영양을 보충하는 방법에서 본인의 건강에 맞는 영양소를 보충하는 문화로 바뀌고 있다.

계란의 필수 영양소

사람은 매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적합한 식품으로 계란이 있다. 계란에는 단백질, 칼슘, 인, 비타민, 무기질 등과 더불어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갖춰져 있는 완전식품이다.

또한 몸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아미노산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운동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섭취하는 식품이며, 야구 선수 이승엽은 체중 조절과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계란 흰자 20개를 매일 먹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계란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을 챙길 수 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계란은 단백질 1g을 섭취하는 데 33.6원이 드는 반면 소고기는 1g 당 192원이 들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다.

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

간혹 계란 노른자에 대한 오해가 있다. 콜레스테롤이 몸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는 정보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2015년 미국 식생활지침자문위원회(DGAC)에서는 “식이성 콜레스테롤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없다.”고 발표했다.

또한, “오히려 계란의 레시틴과 오보뮤신 등의 성분은 혈액에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고, 혈액의 지방단백질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올리브유의 주성분인 올레인산과 콜레스테롤 감소를 돕는 성분인 공액리놀레산이 풍부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여름철 체력 증진을 위해 영양가 높은 음식 섭취가 매우 중요한데,두뇌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콜린은 계란 한 알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30퍼센트가 함유되어 있다. 이 영양소는 태아의 두뇌 발달에도 중요해 임산부들이 챙겨 먹어야 할 식품으로도 손꼽힌다.


여름에 계란을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을 더욱 영양가 있게 섭취하려면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각종 채소, 과일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간단하게는 온갖 재료들이 어우러진 계란 비빔밥이 있고, 당근, 양파, 파, 버섯 등을 넣은 계란말이와 계란탕, 계란죽 또한 계란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좋은 음식이다.

이번 여름,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계란과 함께 건강을 챙겨보자. 계란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는 계란정보 포털사이트 <에그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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