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사물인터넷 보안 취약점 신고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2017.08.01 10:25
수정 : 2017.08.01 10:25기사원문
한국인터넷징흥원(KISA)이 사물인터넷(IoT) 분야 보안 취약점을 확인하기 위해 일반 사용자들의 경험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KISA는 스마트홈 가전 같은 IoT 기기의 대중화 등 4차 산업혁명 형 신종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IoT 보안 취약점 집중 신고기간'을 2개월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IoT 취약점 집중 신고기간'은 '소프트웨어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의 일환으로 최근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스마트홈 기기, 드론, 인공지능(AI) 스피커 등의 최신 버전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규 보안 취약점을 신고대상으로 한다.
KISA는 'IoT 취약점 집중 신고기간'을 통해 다양한 IoT 기기에 대한 신규 보안 취약점을 신고.접수 받아 영향도를 분석·평가해 관련 제조사에는 취약점 해결조치를 요청 처리하고 신고 당시 보안 업데이트가 나오지 않은 소프트웨어 취약점 중 실제 공격에 악용될 경우 다수의 국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건에 대해서는 3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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