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건강한 다이어트 위한 식사 대용 선식 2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8.08 14:32
수정 : 2017.08.08 14:32기사원문
편의점과 대표 비만 클리닉이 손잡고 간편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먹거리를 출시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전국에 지방흡입특화병원 및 비만클리닉을 운영하는 365MC와 손잡고 다이어트를 원하는 고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다이어트 선식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선식은 365MC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상품으로, 통곡물을 곱게 갈아 만든 곡물가루에 멀티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 영양을 챙기면서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GS25는 선식 가루가 담긴 용기에 물이나 우유를 부어 흔들기만 하면 만들어지는 이번상품이 간편하게 다이어트를 원하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품명인 빼라오와 빼자는 365MC의 대표 캐릭터인 지방이의 위인 광고 시리즈에 등장한 패러디 캐릭터다. 파라오(빼라오)와 공자(빼자)를 지방이와 접목시켜 재미있게 표현 한 것.
GS25와 356MC는 빼라오와 빼자를 상품 전면에 내세워 고객들이 다이어트 상품임을 한 번에 알아보게 함과 동시에 귀여운 상품 이미지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GS25는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다이어트와 체형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식사 대용 먹거리를 출시해, 전국의 GS25에서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은주 GS리테일 편의점 식품 MD는 "이번에 출시한 지방이 선식 상품은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려는 고객을 위해 개발했다"면서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다이어트 상품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365MC는 이 상품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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