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가구 청약… 견본주택 23곳 문 열어
파이낸셜뉴스
2017.08.20 20:09
수정 : 2017.08.20 20:09기사원문
여름 휴가철이 막바지로 가고 있는 가운데 8월 넷째주에는 총 2곳에서 1945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또 전국에서 총 23곳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24~25일에는 총 23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같은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B2, B5, B6, B7블록에 '동탄2신도시중흥S-클래스더테라스'를 분양한다. 4개 블록 모두 지상 4층 중대형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지며 총 528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서 개관한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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