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자존심 지켰다...3%대 회복하며 종영
파이낸셜뉴스
2017.08.23 09:14
수정 : 2017.08.23 09:14기사원문
드라마 ‘하백의 신부’가 3%대에 재진입하며 종영했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최종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기준 평균 시청률(이하 동일) 3.1%를 차지했다.
‘하백의 신부’ 후속으로는 ‘아르곤’이 방송된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오는 9월 4일 첫 방송된다./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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