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多)세권 아파트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 인기

파이낸셜뉴스       2017.08.25 13:00   수정 : 2017.08.25 13:00기사원문



- 역세권∙학세권 등 다양한 인프라 갖춘 단지 관심 높아

- 남양주서 다세권으로 주목받는 아파트 내달 분양

분양 시장에서 ‘세권’의 가치는 매우 중요하다. ‘세권’은 교육∙자연∙교통 등의 우수한 입지를 갖춘 지역을 뜻하는 단어로 분양 성적에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실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가진 ‘학세권’∙지하철역이 인접한 ‘역세권’∙산이 가까운 ‘숲세권’∙강이나 호수 등을 끼고 있는 ‘수세권’ 등 두 개 이상의 ‘세권’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암사동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암사’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한강공원까지 가깝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259가구 모집에 3,17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 평균 12.2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또 지난 6월 울산 송정지구에 들어서는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도 1순위 청약결과 84㎡A 타입에서 최고 13.71대1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 경쟁률은 11대1로 ‘1순위 마감했다. 송정박상진호수공원과 송정천 등이 가까우며 동화산과 무룡산이 단지 주변에 위치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한가지 인프라만 가진 분양 단지보다 다양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 세권의 영향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에서는 교통∙교육 등 인프라 갖춘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가 9월중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는 지하 2층~지상 32층 11개동, 전용면적 50~84㎡로 구성된 총 1,008가구의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50㎡ 72가구 △59㎡ 864가구 △65㎡ 3가구 △71㎡ 5가구 △72㎡ 31가구 △83㎡ 5가구 △84㎡ 28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 중 2~4층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가 제공된다. 오는 2020년 3월 입주 예정이다.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도보거리에 있는 경춘선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면 30분 이내로 서울 상봉역까지 닿을 수 있으며, 광역버스 정류장도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우수한 대중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화도로 평내IC도 인접해 있어 잠실로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춘북로도 인접해 서울 동부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GTX-B노선(송도-마석)도 2025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GTX 개통으로 광역교통이 개선되면 향후 다산신도시•별내신도시•갈매지구 등과 함께 수도권 동북부 주거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평내초•평내중 등 다수의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도서관과 학원 등 교육시설도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는 독서실,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북측으로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반경 1km 이내에 하이마트∙메가박스∙우체국 등이 있다. 도보 10분거리에 주민센터와 우체국 등이 있어 우수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 모델하우스는 남양주시 평내동 154-1번지, 평내호평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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