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으로 귀성길 지루함 날려보자

파이낸셜뉴스       2017.09.28 14:57   수정 : 2017.09.28 14:57기사원문
모바일게임 전성시대

길게 늘어선 귀성 차량과 열차 안에서 스마트폰은 지루함을 달래주는 유일한 친구다. 특히 모바일게임은 시간이 가는줄 모르게 만들어주는 대안으로 꼽힌다. 귀성 행렬 사이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모바일게임을 즐기다보면 어느새 고향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넷마블은 추석을 앞두고 국민 모바일 보드게임으로 불리는 '모두의마블'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모두의마블'에는 기존 게임 맵들과는 전혀 다른 요소들을 추가한 우주정거장 맵이 추가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신의 캐릭터와 행운아이템을 편하게 세트로 관리하는 덱시스템도 추가될 계획이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업데이트와 함께 최대 2500 다이아와 1500 별사탕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출시 후 4년이 넘도록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두의마블은 명절 게임으로 안성맞춤"이라며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역대급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펜타스톰'은 신규영웅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신규영웅인 '유카'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10월 10일까지 매일 출석해 5대5 대전이나 랭킹전을 3회 진행하면 하루 최대 3개의 '유카' 교환권을 지급한다. 출석 보너스까지 포함하면 해당 기간 동안 70개 이상의 '유카' 교환권을 얻을 수 있다. 신규영웅 '유카'는 30개의 교환권으로 획득할 수 있다.

NHN픽셀큐브의 인기 퍼블게임 '프렌즈팝'은 추석 연휴 일별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해 이용자들을 모을 예정이다. '프렌즈팝'은 연휴 첫날인 10월 1일 4~5성급 추석 한정판 프렌즈를 출시하고 2일부터는 매일 청백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4일에는 사다리타기로 미션을 즐기는 내맘대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추석을 맞아 10월 19일까지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에서 '칙칙폭폭 브라더 귀성열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게임 내 기차 노선인 경부선, 호남선, 강릉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미션을 완료하면 아이템을 지급한다. 모바일게임 '노블레스'에서는 10월 12일까지 최고 아이템 중 하나인 '절대자계약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매일 게임을 플레이하고 송평을 모은 후 특수 상점에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웹젠은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에서 10월 6일까지 사냥터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수집아이템을 모으면 '강강술래 호칭'과 '한복 코스튬'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가족들과 함께 만든 음식을 촬영해 해당 스크린샷을 공식카페에 게재한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귀속다이아 500개, 펫뽑기권 2개, 뽑기쿠폰 2개’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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