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위 오디오테크니카, 블루투스 이어폰 3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9.29 10:30   수정 : 2017.09.29 10:30기사원문

8년 연속 일본판매 1위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가 고해상도 생생한 원음을 전달하는 ‘사운드 리얼리티’ 시리즈 신제품 블루투스 이어폰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ATH-CKR75BT, ATH-CKR55BT, ATH-CKR35BT 총 3종이다.

ATH-CKR75BT는 응답이 뛰어난 고해상도 사운드를 재생하는 무선 이어폰이다.

정밀한 설계로 소리의 순도를 높인 φ11.8mm 드라이버를 채용해 해상력이 뛰어나다. 각 음역의 해상도를 높이는 내장 앰프를 탑재해 더욱 깊고 풍부한 음장감을 표현한다. 또 단단한 알루미늄 하우징이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하고 응답을 향상 시켜 선명하고 명료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ATH-CKR55BT는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중고음 사운드를 재생하는 무선 이어폰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φ10.7mm 드라이버를 탑재해 작은 바디에서도 광대역 재생이 가능하다. 저역부터 고역까지 각 음역의 해상도를 높이는 내장 앰프와 불필요한 진동을 줄여주는 황동 스태빌라이저가 탑재됐다.

ATH-CKR35BT는 경쾌하고 선명한 중고역 재생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보급형 무선 이어폰이다. 고성능 φ9.8mm 드라이버와 제진성을 줄여주는 황동 스태빌라이저를 탑재해 선명한 사운드 감상이 가능하다. 기존 보다 작은 사이즈의 하우징으로 제작돼 귀가 작은 여성들도 흔들림 없는 착용감으로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3종 모두 블루투스4.1 버전을 지원하며, 스트리밍 음악 감상 시 음질 열화가 적은 AAC 코덱이 탑재돼 있다. 상위모델인 ATH-CKR75BT와 ATH-CKR55BT 2종은 압축 손실이 적은 Apt-X 코덱이 추가 탑재돼 무선 환경에서도 더욱 선명한 고해상도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무선의 편리함에 활동성을 더해주는 기능까지 고려했다. 웨어러블한 디자인에 옷깃에 고정해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클립온 스타일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인라인 콘트롤러가 장착돼 손가락만으로 전원 온/오프, 음악 재생/정지, 볼륨 조절, 통화 응답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한번 충전 시 최대 7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며, 대기모드에서 최대 20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ATH-CKR75BT는 그래파이트 블랙, 샴페인골드, 건메탈 총 3가지 컬러, ATH-CKR55BT는 스틸블랙, 딥블루, 샴페인골드, 메탈릭 레드 총 4가지 컬러, ATH-CKR35BT는 블랙, 블루, 골드, 핑크, 레드, 실버 총 6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가격은 ATH-CKR75BT은 19만9000원, ATH-CKR55BT은 13만9000원, ATH-CKR35BT는 9만9000원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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