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앱 멜론, 자동으로 최적의 소리 찾아준다
파이낸셜뉴스
2017.10.25 11:33
수정 : 2017.10.25 11:33기사원문
날씨기반 음악추천서비스도 개시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악 애플리케이션(앱) 멜론에 최적의 소리를 찾아주는 '하이브리드 이퀄라이저(EQ)'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멜론을 듣는 이용자는 자신의 청력과 음악감상 공간에 최적화된 음질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하이브리드 EQ'는 공간에 따라 스피커와 감상자 간 거리를 스스로 측정해 최상의 음향 수준을 찾아준다.
예를 들어 차안에서 음악을 듣을때, 자신의 차종을 선택하면 멜론이 자동으로 그 차종에 최적화된 소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울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멜론에 개인화 맞춤 추천 서비스 포유(For U)도 강화해 날씨기반 추천 서비스도 선보였다. 기온, 날씨 상태에 어울리는 세부 테마에 어울리는 음악을 실시간으로 선곡해준다.
로엔엔터테인먼트 한희원 멜론 마케팅본부장은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호하는 음향 수준도 다양화, 상향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멜론은 빅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 음악 추천뿐만 아니라 취향,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음향효과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뮤직라이프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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