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동아대 교수팀,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
파이낸셜뉴스
2017.11.05 19:27
수정 : 2017.11.05 19:27기사원문
동아대는 의학과 응급의학교실 이재훈 교수(사진) 연구팀이 최근 협심증 환자 조기진단법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으로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정상 심전도를 나타내는 협심증 환자의 분절형 QRS(심전도 파형)와 비정상적인 CK-MB(심장효소)가 관상동맥질환의 예측인자라는 것을 밝혀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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