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구두부터 수면양말까지, 추위로 지친 발에 힐링을
파이낸셜뉴스
2017.12.02 22:15
수정 : 2017.12.02 22:15기사원문
낮아진 기온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겨울에는 그동안 무신경 했던 발에게 관심이 필요한 때다. 편안한 착용감의 신발을 착용해 추위로 인한 신경 손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발 전용 마사지 크림을 이용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또한, 수면 시 부드러운 수면 양말을 착용해 발의 온도와 습도를 지켜주면 더욱 좋다.
추위가 빨리 찾아오고 예전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올 겨울 한파로부터 발을 지켜줄 크림부터 신발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추운 겨울 발을 위한 가장 좋은 홈케어 방법은 발을 깨끗이 씻은 뒤 발 전용크림이나 로션을 자주 충분히 발라 발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다.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젤 리포사감베는 '다리에 주는 휴식'이라는 뜻의 지친 심신에 활력을 주는 풋 릴리프 크림이다. 쿨링 효과가 뛰어난 민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시원하고 편안한 리프레쉬를 느낄 수 있다. 블루베리와 참나리 성분이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은행나무 성분이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어 토탈 풋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여 다리의 붓기를 완화해주고 꾸준히 사용하면 매끈한 다리라인을 얻을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강남점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상 카카오프렌즈 수면 양말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신상 수면 양말에는 라이언 버전과 어피치 버전 등 총 두 가지가 있다. 카카오프렌즈의 수면 양말은 길이가 보통 수면 양말보다 길어 발목 윗부분까지 올려 신을 수 있어 덕분에 발목이 시릴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카카오프렌즈 수면 양말은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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