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제주,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7.12.12 15:30
수정 : 2017.12.12 15:30기사원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가 2018년 1월 13일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대표 바둑 기사 이세돌 9단과 커제 9단이 승부를 겨루는 ‘2018 해비치 이세돌 대 커제 바둑대국’을 개최한다.
이 세기의 대국은 해비치 호텔 1층 그랜드 볼룸에서 펼쳐지며, 로비 아트리움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 대국 장면을 생중계 및 공개 해설한다. 원하는 이는 누구나 무료로 대국을 관람할 수 있다.
본 대국을 주최하는 해비치 이민 대표이사는 “이러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국내외에 제주 관광에 대한 관심과 호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해비치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문화 교류 활동 기획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차별화된 서비스 문화를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호스피탈리티 기업을 향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해비치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며, JTBC와 바둑 TV를 통해서도 1월 13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해비치는 이번 바둑 대국을 기념해 1월 8일부터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 ‘한∙중식 퀴진 배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일한 식재료를 가지고 한식과 중식의 조리법으로 만든 요리들을 각각 선보여, 이를 비교하며 맛볼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프로모션 요리는 섬모라의 런치 단품 메뉴와 디너 뷔페로 만날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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