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7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대상' 시상식 14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7.12.13 09:20
수정 : 2017.12.13 09:20기사원문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대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제작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근로 환경과 처우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7년 예산안 국회심사 과정에 반영되면서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 제작진만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시상식이다.
포상 대상자는 지난 5월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했으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적 기간, 기여도 등을 심사해 문체부 장관 표창 대상자 4명과 콘진원장상 수상자 12명을 결정했다. 이번 포상 대상자 선정은 방송, 영화, 음악, 뮤지컬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한 제작진을 대상으로 관리자보다는 현장 중심의 제작진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콘진원장상은 심재현 한국방송 제작본부 조연출, 황지은 분장·미술 프리랜서, 박준희 백업댄스 프리랜서, 김현아 세션 보컬 프리랜서, 박현정 봄엔 대표, 김도석 서울음향 대표, 박윤서 프리랜서 연출, 장덕재 조명 프리랜서, 백재호 프리랜서 연출, 조윤형 조소 대표, 최인성 처음무대 대표, 이재경 이재경 무대의상 제작소 대표 등이 수상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