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비즈니스서비스 매각 추진

파이낸셜뉴스       2017.12.30 07:34   수정 : 2018.01.03 15:28기사원문



메타넷비즈니스서비스 지주회사 지분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2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메타넷비즈니스서비스는 콜센터업체 메타넷엠씨씨와 전자우편 서비스회사 빌포스트 등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다.

컨설팅펌 AT커니 대표인 최영상 회장이 1대주주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최근 매각 주간사 삼정KPMG를 통해 잠재적 매수자들에게 투자안내서(IM)를 발송했다.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메타넷비즈니스서비스 지분 43.60%를 보유하고, 1대주주 측 지분까지 제3자에게 매각할 수 있는 동반매도청구권(드래그얼롱)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지난해 메타넷엠씨씨에 투자했던 자금을 회수해 이 돈으로 메타넷비즈니스서비스 지분 43.60%를 취득했다. 앞서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2012년 메타넷엠씨씨에 1000억원가량을 투자해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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