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 골프 스파 리조트, 아난티 남해로 변경..힐튼과 계약 종료
파이낸셜뉴스
2018.01.04 11:04
수정 : 2018.01.04 11:04기사원문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가 아난티 남해로 변경된다.
리조트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 에머슨퍼시픽은 2017년 12월 31일부로 힐튼 남해와 11년간의 운영 계약을 종료하고, 2018년부터 자체 브랜드인 ‘아난티’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또 한 해 동안 아난티 브랜드에 걸맞는 운영을 위해 부대시설 등 리노베이션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에머슨퍼시픽 관계자는 “우리는 힐튼 남해에서 시작해 아난티 클럽 서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그리고 아난티 코브까지 아난티만의 고급 리조트 및 골프 클럽 운영 능력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아난티 남해는 골프 고객은 물론, 가족 중심의 대표 리조트로 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힐튼 남해는 지난 2006년 개장한 후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한국 최고의 리조트’ 부문을 11년 연속 수상하면서 최고의 리조트로 인정받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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