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A운용, 엄태종 한국 대표 선임
파이낸셜뉴스
2018.01.08 15:53
수정 : 2018.01.08 15:53기사원문
엄 대표는 자산관리 분야에서 25년이 넘는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SSGA 이전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준 윙 SSGA 아시아 대표는 "엄 대표의 풍부한 투자경험과 전문성, 전략적 비즈니스 관리 능력이 SSGA의 사업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thica@fnnews.com 남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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