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버려진 '꽃미모' 태희
2018.01.08 17:00
수정 : 2018.01.08 17:00기사원문
이번주에는 '태희'가 새 가족을 찾는다. 태희는 누군가에게 버려져서 보호소에 가게 됐고 여기서 또다시 보호소에서 버려져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의 보호를 받고 있다. 태희는 카라의 보호소인 '아름품' 보호견 중에서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문의: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