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찌질한 나는 행복하다
2018.01.20 11:27
수정 : 2018.01.21 17:58기사원문
가끔 찌질한 나는 행복하다/최정원/베프북스
"좋은 기억의 시간이든 순간이든, 나쁜 기억의 시간이든 순간이든 모두 추억이 되어 가는 나이가 되었다. 눈이 기억하는 시간 마음이 기억하는 순간, 간신히 또 추억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네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