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한정판...이마트 한정 판매
파이낸셜뉴스
2018.01.30 09:37
수정 : 2018.01.30 09:37기사원문
미국 위스키 브랜드 잭다니엘스는 레드독 살롱의 125년 역사를 담은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을 31일부터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레드독 살롱은 잭다니엘스의 창시자 재스퍼 뉴턴 잭 다니엘이 운영했던 바 이름이다. 그가 생전 자신의 고향 린치버그에 바를 열고 운영했다는 일화가 전해지면서 레드독 살롱의 브랜드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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