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민 해경청장 동해 일대서 올림픽 대비 해상치안 점검

파이낸셜뉴스       2018.02.05 19:52   수정 : 2018.02.05 19:52기사원문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사진)이 6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강릉항 및 대화퇴 해역 등 동해안 일대 중요 해상치안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31일 테러대책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평창올림픽 대비 테러경보 단계상향(주의→경계)에 따라 임해 중요시설 등 테러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