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이노비오 빌게이츠재단서 460만달러 연구지원 '상승'

파이낸셜뉴스       2018.02.13 09:27   수정 : 2018.02.13 09:27기사원문

진원생명과학이 상승세다. 진원생명과학 관계사인 이노비오가 빌게이츠재단으로 부터 연구지원을 받은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날보다 4.31% 오른 8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노비오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위 스타 (Wistar) 연구소 기금 중 460만달러의 보조금을 수여받았다. 또한 게이츠 재단과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의 허가를 받은 이들은 다양한 형태의 ASPIRE(항원)플랫폼을 이용하는 새로운 DNA백신 개발 노력을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노비오는 진원생명과학의 최대주주인 VGX파마수티컬스의 모회사다.


게이츠 재단과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의 허가를 받은 이 단체는 다양한 형태의 ASPIRE(항원)플랫폼을 이용하는 새로운 DNA백신 개발 노력을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이 독특한 플랫폼은 최적화된 합성 항원 유전자를 세포에 주입하고, 여기서 단백질 항체로 변환된다.

말라리아와 결핵은 오늘날 존재하는 세계적인 가장 큰 건강 문제들 중 두가지로 남아 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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