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짜리 정수기를 아시나요...독일 '브리타' 정수기 유통망 확대
파이낸셜뉴스
2018.02.28 11:53
수정 : 2018.02.28 11:53기사원문
브리타는 전기나 배터리 충전 방식 없이 물통에 들어간 '자연 여과 방식' 필터로 물을 거른다. 물이 물통에 있는 필터를 통과하는 즉시 정수가 돼 바로 마실 수 있다.
브리타 필터에는 물 맛과 향을 저하시키는 유기물질 및 염소를 흡수하고, 구리와 납 등의 금속과 불순물을 줄여주는 '마이크로 플로우' 기술이 들어갔다.
브리타코리아는 증가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일산, 상봉, 부산 등 전국 코스트코 13개 지점, 불광, 야탑, 강남, 목동 킴스클럽 4개 지점, 그리고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14개 지점에 입점해 있다.
온라인 판매 채널도 늘린다.
오는 3월 1일부터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온라인 마켓과 위메프, 쿠팡 등 소셜 커머스를 통해 브리타의 주력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3.5L 용량의 '필 앤 엔조이 마렐라' 물통은 4만5000원, 1.5L의 실용적 크기의 작고 스마트한 '필 앤 엔조이 펀'은 3만5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4주가 교체 주기인 필터는 2팩 1만8500원, 3팩은 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브리타코리아 조선혜 마케팅 상무는 "국내 주요 대형 유통 매장과 온라인 마켓, 소셜 커머스를 통해 브리타 제품을 소비자들이 더욱 가깝게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며 "지속적인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꼼꼼하고 합리적인 고객들에게 브리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정수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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