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치는 경남고 김현민
파이낸셜뉴스
2018.03.11 14:32
수정 : 2018.03.11 14:32기사원문
[2018 전국명문고야구열전]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부산고와 경남고의 결승전 경기가 11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4회말 경남고 김현민이 1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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