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세계 컨테이너선사 협의체 모임 참석
2018.03.13 14:20
수정 : 2018.03.13 14:20기사원문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규제 이슈 등 해운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박스클럽은 1992년 발족한 전 세계 정기 컨테이너 선사의 협의체다. 정식명칭은 세계 컨테이너 최고경영자 모임으로 통상 컨테이너를 뜻하는 박스클럽(Box Club)으로 불린다. 현대상선은 1994년에 가입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