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측 “혜정, 최현우와 친분 있지만 현재 연인 관계 NO” (공식)
파이낸셜뉴스
2018.03.22 17:06
수정 : 2018.03.22 17:06기사원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2일 fn스타에 "혜정이 최현우 씨와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 앞서 보도된 영상은 과거에 촬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혜정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주예빈 역을 맡아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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