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닥, 미세먼지 차단 안경 판매
파이낸셜뉴스
2018.04.01 10:36
수정 : 2018.04.01 10:36기사원문
아이닥안경은 1일 서울 명동 안경원에서 미세먼지와 꽃가루를 막아주는 전용안경 '스완스 방풍 안경'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39,000원이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