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뷰티족 증가에 진화된 안티에이징 홈케어 제품 속속 등장
파이낸셜뉴스
2018.04.07 08:10
수정 : 2018.04.07 08:10기사원문
셀프뷰티족이 증가하면서 더욱 편리하고 강력해진 안티에이징 홈케어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능성은 높이고 편의성은 보강돼 피부의 탄력은 물론, 페이스 라인 케어까지 돕는 제품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것. 기존 스킨케어 차원을 넘어 밴드, 패치부터 전문 디바이스까지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집중적인 관리를 돕는 안티에이징 제품들이 ‘가성비 갑’ 홈케어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추세다.
7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효율적인 홈케어를 돕는 다양한 타입 및 사용법의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는 가운데 특히 탄력케어 제품들은 가성비 좋은 대표적인 홈케어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향후에는 관련 제품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중에서도 지난해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부상한 턱 탄력 관리 제품들은 대표적인 홈케어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어바웃미의 더마케어 라인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 는 탄성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ESB 밴드를 적용해 귀에 걸 필요 없이 턱에 붙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프팅 밴드로 최근 홈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콜라겐 펩타이드, PGLA, 트라이라겐 성분 등을 밴드에 담았으며,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삼양바이오팜의 TDS 특허기술을 적용해 효과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눈가를 집중 관리하는 아이 패치도 꾸준히 인기다. 특히 예민한 눈가 피부를 진정시키면서도 영양 성분을 촉촉하게 공급하는 겔타입의 제품이 많다.
듀이트리 ‘프라임 골드 스네일 아이 패치’는 하이드로겔 에센스 패치에 달팽이점액 여과물 및 고순도 콜로이달 골드, 알로에베라 추출물 등의 성분을 담아 처지고 지친 눈가 피부의 탄력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눈가는 물론 탄력이 신경쓰이는 부위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아이오페 ‘코렉팅 패치 마스크’는 눈밑이나 팔자 부위 등에 붙여서 사용하는 탄력 패치 제품으로 미세 돌기 형태로 고체화된 히아루로닉 성분이 피부에 닿아 흡수되도록 설계된 히아루루로닉 멜팅 칩™ 성분을 함유해 고민 부위의 탄력케어에 도움을 준다.
집에서 간편하고 전문적인 홈케어를 돕는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탄력 케어’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리프팅 디바이스들은 고주파전류 및 LED 파장, 레이저 조사 원리 등을 적용해 보다 효과적인 피부 탄력 케어를 돕는 경우가 많다.
LG전자의 홈 뷰티 기기 브랜드 프라엘의 ‘토탈 리프트 업 케어’ 타이트닝과 안면 리프팅을 돕는 탄력 케어 기기다. 프라엘은 홈쇼핑 첫방송부터 완판 기록을 세우며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표적인 디바이스 브랜드 중 하나다. 이 제품은 특히 고주파 전류를 이용한 열에너지 및 레드 LED 파장이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미세 전류가 근육에 자극을 줘 페이스 라인 케어를 돕는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메이크온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는 고주파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의 더블 레이어 리프팅으로 국소 부위 탄력을 끌어올리는 페이스 전용 리프팅 디바이스다. 연약한 눈가 피부는 물론, 팔자, 미간 등 부위별 탄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버튼 하나로 온 ·오프는 물론 3단계 모드 변경이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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