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화담,‘평화선언과 동해선 연결 환영’입장 밝혀
2018.04.28 09:59
수정 : 2018.04.28 09:59기사원문
이에 최문순지사는 “도는 선언문에 명시된 경의선, 동해선 연결과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로의 전환, 지자체 차원의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우겠다. ”고 말했다.
또, “문재인 정부와 북한 당국과의 즉각적인 대화에 착수하는 한편, 평화선언의 개막을 축하한다.” 고 덧붙였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