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협력업체와 '독일 하노버 박람회' 참가
파이낸셜뉴스
2018.04.30 10:03
수정 : 2018.04.30 10:03기사원문
한국전력공사는 우수 전력산업 중소기업들과 함께 지난달 23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18 하노버 국제 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1일 한전은 "이번 박람회에서 총 330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전 황광수 중소벤처지원처장 직무대행은 "기술력은 있으나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한전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은 내달부터 캄보디아, 필리핀, 터키, 요르단, 아르헨티나 등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에서 수출촉진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올해 하노버 산업박람회에는 77개국 총 5160개 기업이 참가했다. 우리나라 기업은 97개사가 참가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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