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시아인베스트, 파인아시아운용 지분 매각

파이낸셜뉴스       2018.05.01 17:23   수정 : 2018.05.01 17:23기사원문
중국계 개인에 전량 매도

싱가포르계 벤처캐피탈(VC)전문 운용사인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그간 보유하던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지분 전량을 매도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보유중인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지분 37만주(8.60%)전량을 중국계 개인 주주인 WANG QIZHI씨에게 양도했다.

사측 관계자는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 쪽에서 이미 지난해 6월 말에 중국계 개인주주에게 지분을 넘겼다"며 "당사 역시 지난 4월 26일 새로 바뀐 중국계 개인주주가 명의개시를 요청해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2015년 파인아시아운용에 지분을 투자한지 3년 만에 엑시트하게 된 셈이다.

국내에 생소한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싱가포르 등 아시아에선 성공적인 벤처캐피탈 운용사로 알려졌다.

한편 파인아시아운용은 코스닥 상장사인 한글과컴퓨터가 최근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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