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병무혁신 대토론회 통해 주요성과 발표
파이낸셜뉴스
2018.05.10 12:50
수정 : 2018.05.10 16:55기사원문
53개 병무혁신 과제 중 14개 과제 추진완료
병무청은 10일 충북 보은군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더 나은 병무청, 국민 삶 개선을 위한 병무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정해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의 문재인정부 국정철학과 국정운영 방향 강의를 시작으로, KIDA 안석기 박사의 병무행정 발전방안에 대한 정책 제언 등 병무청의 강점과 보완점 등이 논의됐다.
병무청에 따르면 53개 병무혁신 과제는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병역 조성' 등 4대 전략목표에 따라 인사혁신 등 14개 과제는 정상추진 완료됐고, 39개 과제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병무청이 밝힌 병무혁신 과제의 주요성과는 △연예인.체육선수 등 사회적 관심계층 3만여 명의 병적관리 체계구축 △국민이 알기 쉬운 병역법개정 추진 △취업맞춤 특기병 제도 활성 등 1만 여명의 일자리 창출 등이다.
병무청 국.실장, 소속기관장 등 주요 간부 직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찬수 병무청장은 "관리자가 깨끗하고 올바른 공직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국민 소리를 듣고,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정책은 과감히 개선해 미래를 선도하는 병무청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captinm@fnnews.com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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