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美 유명 아역 출신 배우 사망…두 차량에 '연쇄 뺑소니'

뉴시스

입력 2026.01.19 09:49

수정 2026.01.19 10:27

[서울=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미국의 유명 아역 배우 키아나 언더우드(33·여)가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실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각) 미국 CBS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언더우드는 16일 오전 6시께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지역의 교차로를 건너던 중 두 대의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은색 포드를 운전한 가해 차량은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침범해 언더우드를 쳤고, 그녀는 두 블록가량의 거리를 차량에 끌려갔다.

길에 방치된 언더우드는 세단 차량에 2차 사고를 당했지만 두 운전자 모두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더우드는 2005년 방영한 니켈로디언의 유명 어린이 코미디 쇼 '올 댓(All That)' 시즌 10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그녀는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첫 월드 투어에서 어린 이네즈 역으로도 1년 동안 활동했다.
사망 소식과 함께 언더우드가 최근 몇 년간 노숙 생활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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