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 야구 대회’ 공식 후원

파이낸셜뉴스       2018.05.24 08:34   수정 : 2018.05.24 08:34기사원문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축제인 ‘제 1회 크린토피아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공식 후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 개막을 시작으로 6월 10일까지 서울 장충리틀야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초등학교 9개 팀을 포함해 전국 106개 팀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새싹리그’, 초등학교 4~5학년 ‘꿈나무리그’,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1 대상의 ‘유소년 리그 청룡·백호’, 중2~고3 대상의 ‘주니어리그’ 등 총 5개 리그로 세분화돼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 초교팀이 유소년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이례적인 일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서울 성동구유소년야구단(김현우 감독)의 김승우(응봉초6) 선수는 “승부를 떠나서 초등학교 야구팀에 있는 여러 친구들과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 및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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