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금융 확장 BNK캐피탈 '부산청춘드림카' 시동
파이낸셜뉴스
2018.06.03 08:47
수정 : 2018.06.03 08:49기사원문
렌터카 금융지원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BNK캐피탈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에도 첫 시동을 걸었다.
3일 BNK캐피탈(대표이사 이두호)에 따르면 '부산청춘드림카'는 극심한 청년인력난을 겪고 있는 서부산권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산단 내 신규 취업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월 임대료 일정부분을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BNK캐피탈은 지난 2월 부산시 등과 '부산청춘드림카' 지원 사업 협약(MOU) 맺고 이번에 1차로 선정된 청년 근로자 40명에게 지난 1일부터 전기차 지원에 들어갔다.
지난 2015년 2월 렌터카사업을 시작한 BNK캐피탈은 만 3년만에 보유대수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 사업을 확장 중이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참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미래인 전기차 시장 확대와 더불어 공공부문 이익 기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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