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 “세계 2,380명 아동과 인연 맺고 꿈 선물 했죠”
파이낸셜뉴스
2018.06.07 17:03
수정 : 2018.06.07 17:03기사원문
‘본죽’,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사)본사랑이 ‘세계 아동 꿈드림사업’을 통해 결연을 맺은 아동이 2,380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세계 아동 꿈드림사업’은 세계 각국의 빈민아동 및 고아들을 위해 후원자를 발굴하여 1:1 결연을 맺어줌으로써 아동들이 교육과 의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현재 본아이에프 임직원 60% 이상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결연을 맺고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섬김, 나눔, 복음의 설립이념을 추구하는 본사랑은 세계 아동 꿈드림사업 외에도 저개발국 주민들의 영양실조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분말 형태의 본사랑죽을 지원하는 △본사랑죽 해외사업, 저개발국의 생활환경이 열악한 빈민지역에 우물 및 정수시설, 보건소 등을 지원하는 △본사랑 해외의료지원사업 등을 지속 펼치며 전 세계의 주민 및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은 “세계 각지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기 시작한 1:1 결연활동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며 2천 여명의 소중한 아이들과 인연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사랑은 세계 아동 꿈드림 사업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어려운 이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2년 국내 최초로 죽 전문점을 선보인 본아이에프는 전통 한식인 ‘죽’을 새로운 외식 메뉴로 재창조해 프랜차이즈화하는 데 성공했다. 본죽을 시작으로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 한식을 주메뉴로 한 외식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2018년 현재 전체 가맹점 수는 약 1,760개에 달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