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익범 ‘드루킹 특검’ 임명..뉴라이트 연합 자문 이력
파이낸셜뉴스
2018.06.07 21:58
수정 : 2018.06.07 21:58기사원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사진)를 임명했다.
드루킹 특별검사로 임명된 허 변호사는 부여 출생으로 덕수상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이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6년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해부터 변협의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장을 맡으면서 상충되는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법전원 평가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허 변호사는 2007년 보수 성향의 뉴라이트 진영 300여개 단체가 연합해 만든 '나라선진화 공작정치분쇄 국민연합'에 자문 변호사로 참가한 전력도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약력 △59세 △충남 부여 △덕수상고 △고려대 법대 △대구지검 검사 △부산지검 부장검사 △인천지검 공안부장 △서울남부지청 형사부장 △대구지검 형사부장 △법무법인 케이씨엘 구성원변호사 △법무법인 산경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법무부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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