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 하루 2회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2018.06.11 10:05
수정 : 2018.06.11 10:05기사원문
에어캐나다가 밴쿠버-예로나이프 직항 운항을 확대한다. 이에 오로라 여행을 위한 선택의 폭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캐나다는 밴쿠버-옐로나이프 구간의 에어캐나다 직항 노선을 9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하루 1회, 10월 28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는 하루 2회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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