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햄버거 미팅, 나중에... 소갈비와 대구조림
파이낸셜뉴스
2018.06.12 12:43
수정 : 2018.06.12 12:43기사원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의 햄버거 미팅은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양측 확대 정상회담이 종료된 상태다.
백악관은 12일 오찬 참가자와 점심 도시락 메뉴를 밝혔다.
북한 측은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북한 외무상, 광광민 인민상, 취희휘 외무성 차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 1부부장, 한광상 북한 노동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도시락 메뉴는 아보카도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는 전통적인 새우 칵테일, 꿀 라임 드레싱 & 신선한 낙지 그린 망고 및 오이무침 등이다. 메인 코스로는 레드 와인 소스의 소갈비와 볶음밥 등이다.
대구조림과 야채도 제공된다. 이후 디저트로는 다크 초콜릿 및 체리와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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