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플랫폼 보스코인, 테스트넷 소스코드 공개… 연내 메인넷 목표
파이낸셜뉴스
2018.06.15 09:55
수정 : 2018.06.15 09:55기사원문
지난해 5월 블록체인 플랫폼 '보스넷'을 위한 암호화폐 '보스코인'의 암호화폐공개(ICO)를 성공적으로 마친 블록체인OS가 올 4·4분기로 예정된 메인넷 론칭에 앞서 테스트넷을 발표하고, 소스코드를 커뮤니티에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스넷(BOSNet)'은 블록체인OS가 자체 개발하는 ISAAC 합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하는 플랫폼이다.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블록체인OS는 4·4분기 메인넷 론칭에 앞서 커뮤니티의 활발한 사전 참여를 위해 테스트넷 소스를 공개했다. 테스트넷의 정식 론칭은 6월 말로 예정돼 있다.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는 "메인넷 개발이 일정에 맞춰 잘 진행되고 있으며, 4·4분기 공식 론칭에 맞춰 커뮤니티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하기 위해서 테스트넷을 일차적으로 공개한다"며 "테스트넷 공개는 보스코인 메인넷인 보스넷의 성공적인 상용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며, 상용화 전에 퍼블릭 파이낸싱을 실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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