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벼’ 판매기간 1주일 연장

파이낸셜뉴스       2018.06.25 17:06   수정 : 2018.06.25 17:06기사원문
모내기 등 바쁜 영농철 농가 위해 내달 6일까지 연장
정부 50%, 지방자치단체 25%~40%까지 보험료 지원

【창원=오성택 기자】NH농협손해보험 경남지역총국은 농작물재해보험 중 ‘벼’ 부문의 판매기간을 내달 6일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9일로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던 벼 부문 농작물재해보험을 일주일 연장한 것은 다음 달 초까지 모내기 등으로 바쁜 농가들을 배려하기 위한 것이다.

벼 보험은 태풍과 집중호우, 우박, 가뭄 등 자연재해와 야생동물 및 화재로 발생하는 피해를 보전해주는 정책보험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피해가 컸던 깨씨무늬병과 먹노린재 등 병충해 2종을 보장 대상에 추가해 총 6종의 병충해 특약으로 추가 보장한다.


정부가 50%, 지방자치단체가 25%~40%까지 지원하는 벼 보험 보험료는 10~25%의 자부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 지난해 무사고 농가에 대해 5%의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해주기 때문에 농업인들의 보험료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박영혜 NH농협손해보험 경남지역총국장은 “예측이 불가능한 재연재해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대비할 수 있다”면서 “6월 하순부터 8월 사이 국지성 집중호우와 2개가량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상청의 기상 전망이 나온 상황에서 벼 보험에 적극 가입해 줄 것”을 강조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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