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경찰서 택시기사 가상음주고글 체험 진행
파이낸셜뉴스
2018.06.30 11:25
수정 : 2018.06.30 11:25기사원문
[고양=강근주 기자] 일산서부경찰서는 27일∼28일 양일 동안 일산서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택시기사 250명을 대상으로 가상음주고글 체험 및 오는 9월28일부터 모든 도로에 적용되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등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은 야외활동 및 교통량이 급증하는 7월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이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복택시 소속 기사 김모씨는 “똑바로 잘 걸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음주상태에서 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좋은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조용성 일산서부경찰서장은 30일 “여름철, 음주운전의 위험성 홍보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람이 먼저 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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