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이오규 대표이사 사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2018.07.02 08:08   수정 : 2018.07.02 08:08기사원문



㈜삼표는 이오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이오규 대표이사는 광주상고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2015년까지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 에서 총 33년간 근무했다. 이 가운데 2011년부터 5년간은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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