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6.13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 '성황리'

파이낸셜뉴스       2018.07.04 16:41   수정 : 2018.07.04 16:41기사원문

【전주=이승석 기자】전북대학교가 6.13 지방선거에 당선된 동문들을 위해 마련한 축하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대는 지난 3일 오후 교내 진수당 가인홀에서 당선 동문과 동창회 임원 및 동문교수, 총학생회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남호 총장은 전북교육감과 기초단체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등 59명에게 대학 발전상을 소개하고 “당선자들을 중심으로 전북대인의 역량을 모아 모교와 지역 및 국가 발전을 이끌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용규 동창회장은 “전북대라는 거대한 나무 아래 한 자리에 모인 뜻 깊은 날”이라며, 동문들의 당선소감을 많이 듣기 위해 소감을 짧게 밝혀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전북대 동문인 황숙주 순창군수 등 당선자들은 “전북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며 “어디에서든지 전북대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저녁 늦게까지 참석 동문들이 덕담을 나누며 함께 자리를 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press@fnnews.com 이승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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