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예술 분야로 영역 넓혀가는 3D 프린터
파이낸셜뉴스
2018.07.05 12:32
수정 : 2018.07.05 12:32기사원문
독일의 디자인 스튜디오 나우랩(NOWlab)에서 선보인 독특한 조형 작품 한 점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돌로 된 철조망처럼 생긴 이 조형물은 3D 프린터로 거푸집을 만들고 그 안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만든 작품입니다. 일반 건축 기술을 조형 예술에 접목한 사례입니다.
제조업과 정보기술, 의료, 건축∙토목 등 엔지니어링 분야에 집중됐던 3D 프린터 활용이 젊고 실험적인 예술가들의 도전으로 인해 현대미술의 영역으로 그 활용도를 넓히고 있습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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