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홀딩스, 최대주주 CB 콜옵션 행사
파이낸셜뉴스
2018.07.11 08:54
수정 : 2018.07.11 08:55기사원문
코아시아홀딩스의 최대주주 이희준 대표이사가 콜옵션(매도청구권)를 행사했다.
코아시아홀딩스는 11일 이희준 대표가 제2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한 22억원 규모의 콜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옵션 행사로 이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661만 8753주, 지분율 34.41%까지 올라갔다.
이번 이 대표의 콜옵션 행사는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경영권 강화 및 책임경영을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아시아홀딩스는 대만 상장기업 코아시아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스닥 상장사 카메라 모듈 제조기업 에이치엔티, 자동차용 LED 전문기업 이츠웰, 마이크 및 스피커 전문기업 비에스이 등을 자회사로 보유 중이다.
코아시아홀딩스 관계자는 “콜옵션 행사에 따라 오버행 이슈가 일부 해소돼 주가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경영권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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