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섭 김포도시공사 사장 "도시재생 모범사례 인정받아 자랑스러워"

파이낸셜뉴스       2018.07.17 16:57   수정 : 2018.07.17 16:57기사원문
국토부장관상 수상소감



시민들에게 원스톱 행정서비스와 생활인프라를 제공하는 지역의 랜드마크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한 김포시 신곡7지구(고촌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이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주거·상업·업무단지 부문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포시 고촌읍 일원은 서울과 인접해 있음에도 개발제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거지였습니다. 하지만 고촌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거점공간과 여가생활공간, 연계도로, 주차공간과 같은 생활인프라를 조성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습니다.

고촌행정타운은 원스톱 행정서비스와 주민편의 및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고촌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의 교류, 여가생활, 상시 이벤트를 담는 문화공원, 단절된 도시구역 간 연계성 강화와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연결녹지, 고촌지역 주차난 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주변 도시 맥락과 어울리는 공동주택단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토지와 상부시설을 연계해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적으로 우수하게 조성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김포를 상징하는 김포평야의 사계, 한강을 모티브로 건축과 색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통 커뮤니티 공간인 느티나무, 정자, 우물, 사랑방을 모티브로 주민들의 어울림 공간이 마련돼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과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쾌적하고 문화적인 도시를 조성한 도시재생 모범사례로까지 인정받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김포의 균형발전과 살기 좋은 도시미래 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김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도시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원광섭 김포도시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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