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대형 수영장 '몰카 안전지대'
파이낸셜뉴스
2018.07.25 17:49
수정 : 2018.07.25 17:49기사원문
울산시설공단- 경찰 수영장 4곳 합동점검
화장실, 탈의실에 불법촬영 기기 발견 안돼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내 운영중인 수영장 4곳의 탈의실이 불법촬영 안전지대로 나타났다.
울산시설공단은 25일 울산남부경찰서, 울산전파관리소, 시민단체 패트롤맘 등과 함께 울산대공원수영장, 문수실내수영장 등 4곳의 수영장 탈의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몰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공단 최병권 이사장은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불법촬영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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