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태풍‘솔릭’대처상황 점검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8.08.23 15:33
수정 : 2018.08.23 15:33기사원문
대전시 20개부서와 5개 자치구 협업으로 태풍 피해 예방에 만전
【 대전=조석장기자】 대전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시 전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감에 따라 23일 오전 피해예방을 위한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개 관련부서와 5개 자치구의 태풍 피해방지 대책에 대해 집중 점검헸다.
seokjang@fnnews.com 조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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